[김보민/KIMBOMIN] 배우 김보민, 주연작 ‘만남의 집’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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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8회 작성일 25-04-10 10:20본문
배우 김보민이 출연한 영화 ‘만남의 집’ 이 오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코리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만남의 집’이 초청된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국내 작품 가운데 작품성과 완성도를 두루 인정받은 영화들이 초청되는 자리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 최초 상영(Korea Premiere)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충족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김보민은 해당 섹션에 초청된 영화의 주연 배우로서, 오는 4월 30일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GV(관객과의 대화)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 차 여자 교도관 ‘태저(송지효 분)’가 담당 수용자의 딸을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김보민은 극 중 수용자의 딸 ‘강준영’으로 분해 태저와의 만남 속에서 서서히 변화하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상선언’ ‘뒤틀린 집’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보민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서 여중생 실종 사건의 피해자 ‘신아영’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상반기 화제작 ‘계시록’에 이어 ‘만남의 집’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김보민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만남의 집’이 초청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만남의 집’이 초청된 ‘코리안 시네마’ 섹션은 국내 작품 가운데 작품성과 완성도를 두루 인정받은 영화들이 초청되는 자리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 최초 상영(Korea Premiere)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충족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김보민은 해당 섹션에 초청된 영화의 주연 배우로서, 오는 4월 30일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해 GV(관객과의 대화)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 차 여자 교도관 ‘태저(송지효 분)’가 담당 수용자의 딸을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김보민은 극 중 수용자의 딸 ‘강준영’으로 분해 태저와의 만남 속에서 서서히 변화하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상선언’ ‘뒤틀린 집’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보민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서 여중생 실종 사건의 피해자 ‘신아영’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상반기 화제작 ‘계시록’에 이어 ‘만남의 집’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김보민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만남의 집’이 초청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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